[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제4이동통신 관련주들의 주가가 크게 엇갈리고 있다.
지난 3일 인국모바일인터넷 컨소시엄으로부터 참여계약 및 사업제휴협약 해지 통보를 받은 삼영홀딩스는 5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고, 전 거래일 컨소시엄 참여계약 체결공시를 내보낸 자티전자는 6%이상 급등중이다.
9일 오전 9시43분 현재 삼영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2만8900원을 기록중이고, 자티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40원(6.35%) 오른 7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티전자는 전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휴대인터넷(WIBRO) 기간통신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KMI과 컨소시엄 참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출자금액은 1차 420억원, 2차 380억원 등 총 800억원(10.67%) 규모다.
반면 삼영홀딩스는 한 때 주당 9만9000원선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참여계약 등 해지통보 이후 5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 주당 2만8900원까지 추락했다.
한편 관련주 디브이에스 -9.33%, 씨모텍 -0.57%, 콤텍시스템 -2.43%, 제너시스템즈 0.98% 등락을 기록 중이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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