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유럽 은행을 대상으로 실시한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에 대해 의구심이 제기되면서 다시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덕분에 대표적인 안전자산 금 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금값 사상최고가 경신 소식에 국내 증시에 상장된 금 관련주가 오름세다.
8일 오전 10시45분 현재 한성엘컴텍은 전일 대비 290원(8.36%) 오른 3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코(7.53%)와 글로웍스(1.37%) 등도 오름폭을 키워가고 있다.
금관련주는 대부분 금광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업체로 금값 상승에 따라 사업성이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자원개발 특성상 당장 개발에 성공하는 것은 아닌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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