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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SK그룹의 사회적 기업 ‘행복한 학교’가 6일 부산에서 개학식을 갖고 전국화의 첫발을 내디뎠다.
SK그룹이 지자체, 교육청과 함께 설립한 행복한 학교는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활동을 책임져 사교육비를 줄일 뿐 아니라 사회적 일자리까지 만들어내는 사회적 기업으로 지난 3월 서울에서 처음 개학한 데 이어 부산에서도 문을 열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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