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진양홀딩스는 자회사인 진양물산가 보유중인 토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동 123-1 외 15필지 등 3곳의 자산을 재평가 한 결과 총 1291억8100만원으로 당초 장부가액(1169억700만원) 보다 122억7400여만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에 재평가한 토지는 부산 부암동 외에 경상남도 양산시 웅산읍 평산리 산 8-1 외 16필지, 대구광역시 비산동 1025-271 외 1필지, 부산광역시 사하구 신평동 370-75 등 총 4곳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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