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교보증권이 오는 7일 1131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30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신규 상장되는 교보ELW 제0120호~제0149호는 개별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9종목(콜18종목, 풋1종목)의 워런트와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1종목(콜7종목, 풋4종목)의 워런트로 모두 30종목이다.
한편 이번 신규 상장되는 ELW의 유동성공급자(LP) 역할은 CS증권 서울지점이 담당하게 된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교보증권(1544-0900)으로 하면 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솔 기자 pinetree19@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솔 기자 pinetree19@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