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제9호 태풍 말로가 서서히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 제주해역을 거쳐 오는 7일 밤 상륙할 것으로 예보됐다.
지금 뜨는 뉴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말로는 6일 낮 12시께 제주 남서부 해역까지 접근할 전망이다. 이어 영·호남을 거쳐 8일 오전 동해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내일 낮부터 전국에 비가 내리고 제주와 남부지방, 중부지방에 대한 비 피해가 우려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전 관계 기관에 긴급 점검 지시를 내린 상태다. 사전 대응 체제를 재정비하고 풍수 취약 지역에 예방조치를 하는 등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비 태세에 들어갔다.
김대섭 기자 joas1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