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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나르샤가 3일 부터 모든 스케줄을 정상적으로 소화한다.
나르샤의 소속사 내가네트워크 관계자는 "3일부터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모든 활동을 정상적으로 소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나르샤는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KBS 2FM '볼륨을 높여요'와 이후 예정된 KBS2 '청춘불패' SBS '영웅호걸' 등 예능프로그램 녹화에도 차질 없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나르샤는 지난 1일 강원도 홍천군 남면의 유치리에서 KBS2 '청춘불패' 촬영 중 갑자기 실신해 병원으로 실려 갔다. 그녀는 다음 날인 2일 상태가 호전돼 퇴원후 집에서 휴식을 취했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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