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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상장 공청회] "코스닥 시장 개선의 계기 돼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5초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우회상장제도 개선을 위한 공청회에서 기조연설에 나선 관계자들은 이번 제도 개선안을 통해 코스닥 시장이 새로운 계기를 맞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형태 자본시장연구원장은 "우회상장 개선안이 코스닥 시장이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우회상장이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잘 못된 상장사들에 의해 다른 기업들이 피해를 입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규연 증선위 상임위원도 기조연설에서 "2006년 우회상장제도가 도입된 이후 매년 30개 기업이 진입됐다. 우회상장제도는 자본시장진입의 중요한 채널이었다. 진입한 기업들을 조사해 보면 우량한 기업이 대부분이다. 다만 일부기업들이 분식회계 등을 통해 자본시장의 신뢰성을 저해하고 있다"고 말하며 전체 우회상장이 매도되는 것을 경계했다.

이어 "우회상장제도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어 합리적이고 실효성 높은 대안을 마련해 장점을 부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신규상장제도 우회상장제도 스팩제도 등과 관련해 상충되는 부분과 관련해서도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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