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네오퍼플이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삼환까뮤빌딩으로 본점소재지를 변경했다고 2일 공시했다.
황상욱 기자 oo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황상욱기자
입력2010.09.02 15:35
[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네오퍼플이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삼환까뮤빌딩으로 본점소재지를 변경했다고 2일 공시했다.
황상욱 기자 oo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