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호텔신라가 원·달러환율 안정, 엔고현상, 중국 관광객 증가 등 호재가 겹치며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2일 호텔신라는 전 거래일 대비 100원(0.34%) 오른 2만9450원에 거래를 마치며 3만원에 근접했다.
전일 SK증권은 호텔신라에 대해 원·달러환율 안정으로 내국인 출국자수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엔고현상에 따른 일본인 입국자수 증가, 중국 소비시장 확대 및 중국인 대상 비자 확대에 따른 중국인 입국자수 증가로 면세점의 긍정적인 모멘텀 역시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서울 면세점 매출중 중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2분기 1%~2% 수준에서 금년 2분기에는 7%~8%까지 상승했으며, 비자요건이 완화되기 시작한 3분기에는 10%대 이상에서 유지될 것으로 내다봐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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