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한화가 한화건설 리스크 완화 기대감으로 오름세다.
1일 오후 1시55분 현재 한화는 전일 대비 1650원(3.7%) 오른 4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DTI 규제 개선으로 주택경기 침체에서 비롯된 구조적인 문제에서 탈피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화건설 리스크가 상당부문 완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화케미칼 주가 상승과 기준금리 인상시 대한생명 수혜가 전망되면서 주가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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