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다니엘복지원서 '사회복지 생활시설 개보수사업 발대식' 가져
$pos="C";$title="";$txt="발대식을 마치고 대한주택보증 남영우사장(아래 가운데),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동수회장(아래 좌측세번째),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선구이사장(아래 우측 네번째), 이윤구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아래 우측세번째) 및 지원 대상 시설관계자가 기념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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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대한주택보증이 서울 서초구 내곡동 소재 다니엘복지원에서 '대한주택보증과 함께하는 사회복지생활시설개보수 지원사업' 발대식을 갖고 전국 21개 장애인시설의 개보수 공사비로 2억원을 지원했다.
26일 '대한주택보증과 함께하는 사회복지생활시설 개보수 지원사업'은 대한주택보증이 후원하고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전국의 사회복지 생활시설에 대한 개보수 공사 지원을 해주는 사업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 해도 계속된 이번 사업의 발대식에는 대한주택보증 남영우사장,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동수회장,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선구이사장, 이윤구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21개 시설의 대표자 등이 참석했다.
대한주택보증 남영우 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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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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