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112.00을 넘나들던 국채선물이 111.90 밑을 하회했다. 국고20년물 입찰이 생각보다 저조하다는 이야기가 나돌고 있다. 또 외국인이 선물을 꾸준히 순매도하는 것도 한몫하고 있다. 좀더 지켜볼필요가 있겠다.” 23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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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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