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아이파크";$txt="";$size="255,324,0";$no="20100823083351999822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아이파크백화점이 아이파크몰 개점 4주년을 맞아 23일부터 31일까지 직수입한 프리미엄 진 브랜드를 최대 45%까지 할인하는 '프리미엄 진 페어'를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정상가 44만8000원 짜리 '트루릴리젼 조이 다크빈티지'가 25만8000원, '디젤 라키73H'가 28만8000원이고, 정상가 36만8000원 짜리 '누디진 슬림진 드라이브로큰트윌'은 23만8000원에, 46만8000원 짜리 '시위진 한나 레인'은 27만8000원에, 43만8000원 짜리 '로빈슨진 마를린블랙골드윙'은 26만8000원에 각각 10점 한정으로 판매한다.
이외에도 폴프랭크, 스투시, 버튼, 볼컴 등의 브랜드 청바지를 최대 50% 할인해 선보이며, 커플이 함께 구매할 경우 2만원 상당의 수선을 무료로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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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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