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설리, "한 남자 열렬히 사랑하는 역할 해보고 싶어" 고백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 f(x) 설리가 연기에 대한 자신의 욕심을 내비쳤다.


설리는 20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연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해보고 싶은 배역에 대해 털어놨다.

설리는 한 청바지 광고촬영장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한 남자를 열렬히 사랑하는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어 드라마 주인공을 노리고 있냐?는 짓궂은 질문에 설리는 웃음을 터뜨렸다.


이날 설리는 청바지 광고 촬영에 앞서 짙은 화장과 남다른 몸매로 성숙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f(x) 멤버들은 그간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한 남다른 매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큰 웃음을 줬다.

최준용 기자 yjchoi01@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