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GS건설은 3560억원 규모의 캐나다 오일샌드 생산시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는 하베스트오퍼레이션이며 설계, 구매, 공사, 시운전을 일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최일권 기자 igchoi@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일권기자
입력2010.08.20 09:09
수정2010.08.20 09:13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GS건설은 3560억원 규모의 캐나다 오일샌드 생산시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는 하베스트오퍼레이션이며 설계, 구매, 공사, 시운전을 일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최일권 기자 igchoi@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