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화증권은 19일 피에스케이에 대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이은 실적 호전 추세가 변함이 없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원을 유지했다.
남태현 안성호 애널리스트는 "피에스케이의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40% 증가한 330억원, 영업이익은 26% 증가한 54억원으로 분기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남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설비 증설 투자가 지속되고 해외 비메모리업체로 거래선 다변화가 이어지면서 올해 실적은 대폭 개선될 전망"이라며 "2010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9% 증가한 1109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187억원"을 예상했다.
그는 "삼성전자 16라인 건설로 대규모 Asher 수주가 예상되고 UMC, Global Foundry, IMFT, TSMC로 고객기반이 확대되고 있어 2011년에도 실적 호조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30nm부터는 Asher 장비의 교체(산소 플라즈마 방식에서 수소 플라즈마 방식으로)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에스케이의 성장성도 재부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 주가는 2010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7.6배, 2011년 기준 4.6배로 동종업체 대비 저평가됐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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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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