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광주은행은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자금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석특별자금대출'자금 2000억원을 내달까지 긴급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추석특별운전자금대출’은 체불임금지급, 원자재 구입자금, 곡성·광산구 등 수해피해 복구지원 자금 등 일시적인 자금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소재 많은 중소기업들이 장기간 경기침체와 수해피해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등 어느 때보다도 자금애로가 클 것으로 보고 이를 적극 해소해 나가기 위한 조치다.
업체당 지원한도는 10억원, 금리는 신용도에 따라 최고 1.0%포인트 까지 우대했으며 숙박업, 주점업 등 사치향락업종과 부동산중개업 및 임대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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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범 광주은행 기업영업전략부 팀장은 "이번 추석 특별자금대출 지원으로 광주·전남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의 자금애로가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의 일시적 자금애로 해소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지역은행으로써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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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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