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297,0";$no="201008161319188437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화우테크놀러지(대표 유영호)는 부천산업진흥재단과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서 주관하는 '스타(Star) 기업 발굴을 위한 비즈링크솔루션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LED조명을 활용한 식물공장 사업'을 통해 이번 사업에 선정됐으며, 2011년 2월까지 최대 22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연계한 산학연계 기술지도 및 취업연수프로그램 운영에 참가해 식물공장 사업의 조기 안정화 및 우수품질확보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유영호 대표는 "LED조명을 비롯해 CNC 등 화우테크만의 독자적인 기술을 부각시킨 것이 이번 선정에 유리하게 작용했다"며 "LED 식물공장 사업이 추진력을 갖고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지원 사업은 부천지역내 성장 잠재력을 지닌 기업을 발굴,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케팅 및 경영, 기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화우테크를 포함한 가락전자, 디아이케이, 아이알로봇, 플랫디스 등 5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오현길 기자 ohk0414@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