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글로리아' 소이현-이천희, '러브라인 급진전' 극 긴장감 UP↑";$txt="";$size="550,1701,0";$no="201008152048125740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MBC 주말드라마 ‘글로리아’가 이천희와 소이현의 멜로라인에도 시청률 하락세를 기록했다.
16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한 ‘글로리아’는 전국 일일시청률 8.3%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기록한 8.6%보다 0.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지난 8일 방송분의 8.1%보다는 0.2% 높은 수치다.
15일 방송된 '글로리아'는 아무데나 데리고 가달라는 윤서(소이현 분)와 그의 간절한 부탁에 어안이 벙벙해진 동아(이천희 분)가 길거리 데이트에 나서며 서로에 대해 조금 더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2 '결혼해주세요‘는 23.8%, SBS ‘이웃집 웬수’는 22.3% 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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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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