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세바퀴' 조권vs민, '양보없는 깝(?)대결' 폭소 가득";$txt="";$size="550,2167,0";$no="201008142340507207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 MBC ‘세바퀴’가 시청률 20.2%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프로그램 1위를 고수했다.
15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세바퀴'는 20.2%(수도권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7일 방송(20.5%)보다 0.3% 포인트 하락한 수치.
이날 방송에는 낙마로 인해 부상을 입은 이경실을 대신해 가수 장윤정이 참여했고, 개그맨 김학래, 김한국 그리고 씨엔블루 정신, 민혁, 2AM의 조권, 미스에이 지아, 민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대결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한 소속사 선후배 관계인 조권과 민이 불꽃 튀는 깝 대결로 인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9.2%, KBS2 드라마스페셜(아리동라스트카우보이)는 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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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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