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이혁재 '앙드레김 선생님 생각하니 눈물이'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방송인 이혁재가 14일 오후 8시40분경 서울 대학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앙드레김 (본명 김봉남)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


앙드레김은 12일 오후 7시25분 서울대병원에서 지병으로 향년 75세에 별세했다. 앙드레김은 지난달 말 폐렴 증세로 이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병세가 악화돼 이날 세상을 떠났다.




박성기 기자 musictok@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