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국내주식형펀드가 26일 만에 순유입 전환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9일째 자금이 빠져나갔다.
1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 340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한국투자한국의힘증권투자신탁 1[주식](모), 한국투자한국의힘증권투자신탁 1[주식](C-F) 등이 자금 유입을 주도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57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9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슈로더브릭스증권모투자신탁(주식), JP모간천연자원증권자투자신탁(주식) 등에서 자금이 빠져나갔다.
머니마켓펀드(MMF)는 2730억원이 순유입 됐고 채권형펀드도 710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전날보다 1290억원 감소한 111조389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560억원이 감소하고 해외주식형펀드에서 740억원이 감소한 결과다.
설정액과 운용수익을 합한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전일보다 1조7940억원 감소한 100조657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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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형 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 등을 합한 전체 펀드 설정액은 전일 대비 960억원 증가한 329조8250억원으로 집계됐고 전체 펀드 순자산 총액은 1조9610억원 감소한 317조9700억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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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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