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엔씨소프트가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게임전시회 '지스타'에서 신작 '블레이드앤소울'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호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3일 열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지스타에서도 '블레이드앤소울'을 공개할 계획"이라며 "전보다 진일보된 형태며, 시연버전이거나 다른 버전일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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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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