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IRS금리가 보합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채권선물 움직임에 연동한 모습이다. CRS금리는 소폭 상승하는 모습이다. 비드우위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베이시스가 축소되고 있다.
$pos="C";$title="";$txt="[표] IRS CRS 스왑베이시스 추이(1년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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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11시13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보합권 혼조세다. IRS 1년물이 전일대비 전일과 같은 3.08%를, 3년물이 강보합세를 보이며 3.63%를 기록중이다. 반면 5년물은 어제보다 1bp 상승한 3.87%를 나타내고 있다. 본드스왑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다.
CRS는 10년물이하 구간에서 2.5bp 상승세다. CRS 1년물이 1.87%를, 3년물이 2.40%를, 5년물이 2.85%를 기록중이다.
스왑베이시스는 소폭 축소세다. 1년물이 전장 -123bp에서 -121bp를, 3년물이 전일 -125bp에서 -123bp를, 5년물 또한 전장 -103bp에서 -102bp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IRS가 채권선물따라 비슷하게 움직이고 있다. 본드스왑도 특징이 없다”며 “CRS는 비드우위를 보이고 있다. 베이시스 또한 타이트닝되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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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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