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IRS 보합 채권선물연동..CRS 비드우위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IRS금리가 보합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채권선물 움직임에 연동한 모습이다. CRS금리는 소폭 상승하는 모습이다. 비드우위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베이시스가 축소되고 있다.


<제공 : 마켓포인트>";$size="550,153,0";$no="201008131119073492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13일 오전 11시13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보합권 혼조세다. IRS 1년물이 전일대비 전일과 같은 3.08%를, 3년물이 강보합세를 보이며 3.63%를 기록중이다. 반면 5년물은 어제보다 1bp 상승한 3.87%를 나타내고 있다. 본드스왑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다.

CRS는 10년물이하 구간에서 2.5bp 상승세다. CRS 1년물이 1.87%를, 3년물이 2.40%를, 5년물이 2.85%를 기록중이다.


스왑베이시스는 소폭 축소세다. 1년물이 전장 -123bp에서 -121bp를, 3년물이 전일 -125bp에서 -123bp를, 5년물 또한 전장 -103bp에서 -102bp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IRS가 채권선물따라 비슷하게 움직이고 있다. 본드스왑도 특징이 없다”며 “CRS는 비드우위를 보이고 있다. 베이시스 또한 타이트닝되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