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미국 재무부가 총 600억 달러 규모의 국채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현지시간) 밝혔다.
통신에 따르면 재무부는 이날 3개월물과 6개월물을 각각 300억달러 규모로 오는 16일 발행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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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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