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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박지성, 취재진 따돌리고 도망치듯 공항 탈출..왜?


[인천공장=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캡틴' 박지성이 나이지리아와 평가전을 위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박지성은 예정된 출구가 아닌 다른 출구로 나와 취재진들과 팬들을 따돌리며 대기된 차량이 있는 곳으로 뛰어갔다.

그는 출국장에서 나오자마자 뛰어서 차량을 타고 공항을 빠져 나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지성은 박주영과 함께 파주 NFC로 이동해 오후 5시 30분부터 국가대표팀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서둘러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한속도 40km 구간입니다'

'NFC에 늦었네, 빨리 가야지'

'빨리 출발하세요'


인천공항=이기범 기자 metro83@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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