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성기섭 LG유플러스 CFO는 2분기 실적발표 전화회의에서 "설비투자 관련 올해 1조 2000억을 예상하며 내년부터 4G투자 일어나지만 연간 1조 2000억대비 많아야 2000~3000억 추가발생 하는 수준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배당정책과 관련, "기본적으로 30%이상 유지할 것이며 올해는 작년 보다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자사주 많이 보유중인데 이를 뺀 나머지에대해 30%이상 배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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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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