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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프라임엔터, CB물량 부담에 3일째 下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프라임엔터가 대규모 전환사채(CB)에 대한 부담으로 3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프라임엔터는 6일 오전 9시2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인 315원(14.82%) 하락해 181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앞선 5일과 4일에도 프라임엔터는 하한가를 기록했으며 CB발행 발표 이튿날인 2일과 3일에는 각각 10.65%, 14.53% 급락세를 보였다.


한편, 지난 4일 프라임엔터는 발생주식 총 수(1190만주)의 두 배 이상인 보통주 2515만7220주를 추가 상장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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