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하이트맥주의 드라이피니시d";$txt="";$size="200,312,0";$no="20100805100222682467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하이트맥주(대표 이장규)가 5일 신제품 '드라이피니시 d'(사진)를 출시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저칼로리를 표방하며 출시된 오비맥주의 '카스라이트'와의 한판승부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번에 출시된 드라이피니시 d는 하이트맥주가 세계 최고 수준의 맥주연구소인 덴마크 '댄브루'와 기술제휴를 통해 5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드라이 타입 맥주다.
신제품 드라이피니시 d는 호주 청정지역의 최상급 맥아와 북미산 아로마 호프를 원료로 해 강렬한 첫 인상과 함께 맥주 본연의 풍미가 조화를 이룬 고품질 맥주로, 드라이 효모를 사용해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맞도록 맥주맛을 완성한 제품이다. 특히, 드라이피니시 d에는 하이트맥주 중앙연구소에서 개발한 드라이 공법인 '드라이피니시' 공법이 적용됐다.
이 공법은 발효과정에서 드라이 효모를 통해 맥즙 내의 당분이 남지 않도록 깨끗이 발효시켜 마지막 목 넘김의 순간에 맥주의 잔 맛이 남지 않도록 잡미를 제거해주는 핵심 발효기술이다.
드라이피니시 d는 병 디자인에서도 국내 맥주역사 77년 만에 획기적인 변신을 했다.
병 둘레를 기존 병맥주보다 날씬하게 해 한 손에 쉽게 잡을 수 있도록 하고 돌출부를 통해 미끄러짐을 방지함으로써 사람중심의 병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한, 병의 어깨부분을 높여 한국맥주의 자신감을 표현했고, 병 색깔을 더욱 진하게 하고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굴곡을 도입해 도시적인 이미지로 디자인했다.
신제품의 가격은 차별화된 원료와 고급스러운 병 디자인임에도 기존 일반맥주와 동일한 수준인 1021.80원(500ml)으로 소비자들의 가격부담을 줄였다.
알코올 도수는 전 세계 베스트셀러들과 동일하며 가장 이상적인 맛을 구현하기 위한 최적의 알코올 도수 5%를 선택했다.
하이트맥주는 드라이피니시 d의 슬로건으로 맥주 맛의 절정을 끝까지 유지시킨다는 의미에서 '샤프하다. 끝까지'로 정하고, 맥주 본연의 맛을 알리고 맥주를 마시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데 초점을 둔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전개할 방침이다.
하이트맥주 이장규 부회장은 "드라이피니시 d는 점차 다양화되고 있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오랜 기간의 기술연구와 소비자 조사를 통해 개발된 맥주"라며 "경쟁력 있는 품질과 디자인으로 국내 맥주를 또 다른 차원에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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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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