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서희건설은 청주중앙순복음교회가 우리은행 서청주지점에서 빌린 20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한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은 청주순복음교회 신축공사와 관련한 것으로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1.5%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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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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