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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암웨이의 코스메틱 브랜드 아티스트리(ARTISTRY)가 더운 여름철에도 뭉침 없이 부드럽게 발리는 '파운데이션 베이스 SPF23, PA+++(Foundation Base SPF23, PA+++)'와 '미네랄 파운데이션(Mineral Foundation)'을 출시했다.
두 제품은 여러 단계의 화장을 한 번에 끝내면서도 한 듯 안 한 듯한 가벼운 메이크업 트렌드를 반영한 멀티 기능의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으로, 결점은 완벽하게 보완하면서 자연스럽게 빛나는 건강한 피부를 표현해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쉬폰 베이지와 쉬폰 핑크 두 가지 색상의 파운데이션 베이스는 3만4000원(25g), 파운데이션(3.5g)은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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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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