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상철 기자]최인철 감독이 이끄는 20세이하 한국 축구여자청소년대표팀이 29일(한국시간) 오후 10시 30분 독일 보훔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월드컵 준결승 독일전에서 후반 8분 킴 쿨릭에게 골을 내주며 0-4로 끌려가고 있다.
쿨릭은 아크 정면에서 수비수가 멀리 걷어내지 못한 볼을 잡은 후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독일의 네 번째 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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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기자 rok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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