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IBK투자증권이 30일 총 327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8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이에 대한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아이비케이증권(주) 주식워런트증권 제0009호 ~ 제0016호’는 11월 만기의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2개, 풋 2개 종목과 LG화학, 삼성SDI, 신한지주, 기아자동차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4개 종목이다.
문의는 IBK투자증권 GFM기획팀(02-6915-531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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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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