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더베이직하우스는 28일 투자유치를 위해 홍콩법인인 TBH글로벌의 주식 41만5000주를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총 74억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4.7% 규모다.
처분후 소유주식수는 788만5000주이며 처분예정일은 다음달 11일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현정 기자 alphag@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