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대형 연기금인 캐나다 연금투자위원회투자회사(CPPIB)가 캐나다 사모펀드인 오넥스와 손잡고 영국 톰킨스를 29억9000만파운드(미화 45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27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오넥스는 그동안 플라스틱, 철강, 자동차 부품 등 산업 전반에 걸친 제조업체 투자에 관심을 가져왔다. CPPIB와 오넥스는 성명을 통해 "톰킨스 인수는 자동차산업으로 투자영역을 확대하려는 차원에서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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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킨스는 최근 2년 연속 적자경영을 해왔지만 CPPIB와 오넥스는 톰킨스의 브랜드 가치와 미래 성장 동력을 높게 평가했다. 이에 따라 주주들은 이번 계약에 따라 주당 325펜스씩을 받게된다. 지난 7월16일 톰킨스의 장 마감가 대비 41%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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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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