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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휘성이 후배가수 샤이니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샤이니는 최근 홈페이지에 'KBS2 뮤직뱅크에 반가운 바쁜 형님께서 꽃바구니를 보내주셨다'는 글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멤버 종현은 꽃바구니를 가리키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 꽃바구니는 샤이니와 평소 절친하게 지내온 휘성이 그들의 컴백무대를 축하해 주기 위해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휘성은 직접 컴백무대를 찾지 못한 미안함을 이 꽃바구니로 대신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측은 "휘성이 과거 샤이니의 앨범 작업에 참여하는 등 친분을 유지해왔다"며 "샤이니 역시 예상치 못한 선물에 크게 기뻐했다"고 전했다.
한편 샤이니는 두 번째 앨범 타이틀 곡 '루시퍼'로 온·오프라인을 석권하며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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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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