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채권단이 재무구조개선약정 체결을 거부하고 있는 현대그룹에 대한 추가 제재 조치를 이번 주 결론짓기로 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채권단은 현대그룹이 금주까지 재무구조개선약정 체결에 응하지 않을 경우 28~29일 채권단 산하 운영위원회를 소집해 대출 만기 연장을 중단할 방침이다.
채권단이 대출의 만기 연장을 중단하면 현대그룹은 올해 만기가 차례로 돌아오는 금융권 여신 4000~5000억원을 모두 갚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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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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