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E 구리 재고량 7년 최저치, 유가 주간 재고량 증가에 하락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구리가 3%이상 올랐고 나머지 비철금속도 이틀째 큰 폭으로 상승했다. 유가는 재고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하락세로 돌아섰고 귀금속은 소폭 상승했다.
비철금속이 이틀째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구리는 이틀 동안 5%이상 상승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 구리 재고량이 24일째 감소세를 유지해 7년 최저수준까지 떨어졌다.
인도예정물량인 캔슬드 워런트(Canceled warrants)도 꾸준히 증가하면서 수급문제가 가격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 상하이 거래소의 아비트리지(차익거래) 증가도 가격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발표한 주간원유재고량이 감소 전망을 뒤집고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유가가 하락했다. 원유재고는 36만배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정제유, 가솔린 재고량도 모두 늘어났다.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집하장인 오클라호마 쿠싱의 재고량이 98만5000배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낙폭을 키웠다. 이는 지난 4월 이후 최대증가폭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산하 상품거래소(COMEX) 9월만기 구리는 파운드당 9.15센트(3.05%) 오른 3.093달러를 기록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 3개월물 구리는 톤당 6860달러로 219달러(3.3%) 뛰었다. 장중 한때 6874.75달러까지 상승했으며 전고점을 돌파하지는 못했다.
알루미늄은 2008달러로 37달러(1.88%) 상승했다. 아연은 43달러(2.29%) 오른 191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납은 1866달러로 27달러(1.47%) 올랐다. 주석은 130달러(0.71%) 상승한 1만8370달러를 기록했다. 니켈은 1만9495달러로 370달러(1.93%) 뛰었다.
NYMEX 9월만기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는 배럴당 1.02달러(1.31%) 내린 76.56달러를 기록했다. 가솔린은 갤런당 2.0678달러로 1.08센트(0.52%) 하락했다. 난방유는 3.55센트(1.75%) 떨어진 1.989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천연가스는 백만BTU당 4.51달러로 7.7센트(1.68%) 빠졌다. 런던 국제거래소(ICE) 9월만기 브렌트유는 배럴당 85센트(1.12%) 내린 75.37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COMEX 8월만기 금은 온스당 10센트(0.01%) 오른 1191.8달러를 기록했다. 금은 장중 1183달러에서 1198달러 사이에서 움직였다. 9월만기 은은 11센트(0.62%) 상승한 17.80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10월만기 플래티늄은 1529.8달러로 12달러(0.79%) 올랐다. 9월만기 팔라듐은 1.1달러(0.24%) 상승한 452.1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 9월만기 옥수수는 부쉘당 5.75센트(1.54%) 오른 3.7975달러를 기록했다. 밀은 11.25센트(1.95%) 상승한 5.882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8월만기 대두는 10.1525달러로 3.5센트(0.35%) 올랐다.
뉴욕 ICE 9월만기 코코아는 톤당 2935달러로 42달러(1.41%) 하락했다. 10월만기 원당은 파운드당 0.19센트(1.1%) 상승한 17.47센트로 장을 마감했다.
로이터제프리CRB지수는 전일대비 0.01포인트 오른 261.5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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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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