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융복합 분야 신설…해외시장 개척에 도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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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올해 3번째를 맞이하는 '2010 디지털국토엑스포'에 참여할 전시참가기업을 모집한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9월1일부터 3일간 열리는 디지털국토엑스포의 참가기업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참가업체에게는 행사기간 중 해외 공무원과의 기업 간담회, 신기술제품 설명회, 채용박람회 참여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2010 디지털국토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간정보 융·복합산업 종합전시회로 국내·외 공간정보 관련 첨단 기술과 인프라 구축 및 활용 현황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폰 시장 성장에 맞춰 '공간정보'와 '모바일·IT'의 융·복합 기술을 소개하는 'IT 융·복합' 분야가 신설돼 관련 전문기업 및 대기업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전시 참가신청은 8월 3일까지 '2010 디지털국토엑스포' 홈페이지(www.smartkorea.or.kr)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전화 : 031-440-82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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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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