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정원 기자] 동양생명은 환경부, 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와 업무 협약서(MOU)를 체결하고 ‘지구에 보험을 들자’ 범국민 실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생활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들을 일반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 이를 실천하겠다는 환경 서약서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 서약 한 건당 동양생명이 천원의 기부금을 적립, 환경부와 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에서 진행하는 ‘내가 먼저(Me First)-녹색은 생활이다’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사업을 위한 기부금으로 제공한다.
전국 각 지점 및 동양생명 홈페이지(www.myangel.co.kr)에서 온라인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식기세척기, 자전거 등의 경품도 제공한다.
한편, 동양생명은 회사 내에서 일회용품 사용금지, 친환경 재생용지 사용, 계약정보 e-mail수신 캠페인 등의 친환경 경영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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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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