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제이티가 유홍준, 박종서 각자 대표 체제로 대표이사를 변경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기존의 황영토 대표는 최대주주 변동에 따라 대표이사 직에서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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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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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0.07.16 18:26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제이티가 유홍준, 박종서 각자 대표 체제로 대표이사를 변경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기존의 황영토 대표는 최대주주 변동에 따라 대표이사 직에서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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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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