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대성산업은 대성홀딩스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신청한 대성지주(대성산업 분할 후 존속회사) 상장금지가처분 신청건을 전부 취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가처분신청 취하에 따라 대성산업은 변경상장 예정일인 7월30일에 상장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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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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