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이노와이어가 SK텔레콤의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도입에 따른 통신망 설비 수요 증가 전망에 상한가로 뛰어올랐다.
15일 오전 9시26분 현재 이노와이어는 가격제한폭인 1360원(14.72%) 오른 1만600원을 기록 중이다.
김항기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SKT의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로 데이터 트래픽 증가가 예상된다"며 "이는 통신망 설비투자로 이어질 것인데 수준급의 4G 시험장비와 계측기술을 보유한 통신장비기업 이노와이어의 수혜가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경쟁사인 KT와 LG유플러스도 SK텔레콤과의 경쟁을 위해 투자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며 수혜 폭 확대도 예상했다.
한편 동부증권은 SKT의 무제한 데이터 서비스의 또 다른 수혜주로 E북과 만화, 애니메이션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대원미디어를 꼽기도 했다.
대원미디어는 같은 시간 전날대비 400원(4.94%) 오른 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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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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