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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페이(23), 지아(21), 민(19), 수지(16)로 구성된 4인조 신인 걸그룹 미쓰에이(missA).
타이틀곡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로 지난 2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데뷔무대를 가지며 인기몰이에 나선 미쓰에이는 "아시아 최고의 걸그룹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미쓰에이 이름엔 '아시아(Asia)'의 중심이 되겠다는 의미와 함께 실력과 비주얼, 퍼포먼스 등 모든 면에서 당당히 '에이스(Ace)'가 되겠다는 두 가지 뜻이 담겨 있으며, 탄탄한 실력과 자신감으로 완벽하게 무장한 '준비된 신인'으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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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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