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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미쓰에이 민 '쿨하고 끼 넘치는 분위기 메이커'


[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미쓰에이(missA) 지아는 '몸개그'와 '표정의 달인'으로 멤버들의 '기쁨조' 역할을 하지만, 무대에 오르면 노래의 가사와 느낌을 가장 잘 표현해 내는 멤버다.


미쓰에이 이름엔 '아시아(Asia)'의 중심이 되겠다는 의미와 함께 실력과 비주얼, 퍼포먼스 등 모든 면에서 당당히 '에이스(Ace)'가 되겠다는 두 가지 뜻이 담겨 있으며, 탄탄한 실력과 자신감으로 완벽하게 무장한 '준비된 신인'으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미쓰에이는 타이틀곡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로 지난 2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데뷔무대를 가지며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이기범 기자 metro83@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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