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발행 전주대비 증가, 42건 7540억..금리인상+휴가시즌 발행줄듯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일반무보증회사채발행이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다. 금통위에서의 기준금리 결정에 대한 불확실성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다만 금통위에서 25bp 금리인상을 단행함에 따라 향후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는 진단이다. 하지만 휴가시즌이 다가오고 있어 회사채 발행감소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금융투자협회가 9일 발표한 ‘7월 둘째주(7월12일~16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에 따르면 삼성증권이 대표 주관하는 효성 1000억원을 비롯해 총 42건 754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다. 이는 이번주(7월5일~9일) 발행계획인 14건, 615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28건이 발행금액은 1390억원 증가한 것이다.
다만 일반무보증회사채가 2600억원만 발행되는 등 금통위 경계감으로 이번주에 이어 소강상태가 지속된 모습이다.
채권종류별로는 일반무보증회사채 4건 2600억원, 금융채 3건 600억원, ABS 34건 3973억원, 외화표시채권 1건 367억원 등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이 5173억원, 차환자금이 2367억원으로 나타났다.
신동준 채권시장 팀장은 “일반무보증회사채 발행이 2주연속 소강상태다. 다만 9일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불확실성이 상당부분 해소된 만큼 앞으로 회사채 발행시장추이 변화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겠다”면서도 “휴가시즌도 다가오고 있는 만큼 소강상태가 이어질 것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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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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