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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소찬휘 "경록이는 말 안듣는 제자였어요"


[아시아경제 한윤종 기자]6일 오후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진행된 뮤지컬 '루나틱' 제작발표회 및 프레스콜 공연에서 가수 소찬휘와 김경록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창작뮤지컬 '루나틱'은 지난 7년간 80만의 유료관객을 동원한 대학로 스테디셀러 뮤지컬로 정신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과 그들을 치료하는 굿닥터가 웃음과 재미, 감동을 전해주는 내용이다.

한윤종 기자 hyj0709@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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