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삼익THK는 고(故) 진우석 삼익THK 명예회장의 보통주 지분 16만4512주가 아들 진영민 씨, 딸 진정자 씨에게 각각 11만5159주, 4만9353주 상속됐다고 5일 공시했다.
이로써 진영민, 진정자 씨의 지분은 각각 57만7292주(2.75%), 27만9866주(1.33%)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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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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