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파리바게뜨";$txt="";$size="255,170,0";$no="20100705093555491391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2030 여성들이 좋아하는 과일과 요거트 또는 생크림을 결합해 만든 여름 케익 3종을 선보였다.
'딸기에 빠진 토마토'는 상큼한 딸기스폰지와 화이트스폰지에 딸기무스와 방울토마토, 딸기퓨레를 샌드하고 초콜릿, 딸기, 슈퍼푸드인 토마토 등으로 장식했다.
망고와 코코넛 무스, 치즈무스 등이 샌드되어 열대과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썸머트로피칼'은 생크림케익에 시원한 여름을 느낄 수 있는 청포도, 망고젤리 등으로 장식했다. '상큼한 트로피칼요거트'는 망고다이스와 요거트크림이 샌드된 생크림케익으로 상큼함이 돋보인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연인들의 기념일이나 생일 등 즐거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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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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